어김없이 세번째 수업이 다가왔습니다.
나 감독님과 김 촬영감독님은 시장일이 바쁘셔서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세 분만 수업에 참석하셨어요.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멈출수 없지요-!


선생님께서 전시간에 찍은 <YG필름> 홍보영상을 간단한 편집을 해오셨어요.
그래서 잠시 감상을 해봤습니다.

첫 출연, 첫 촬영이라 다들 신기하고 어려우셨을 꺼예요.
첫 결과물을 바라보는 상인분들의 표정에서 만감이 교차됨이 느껴지시나요?
아직 영상을 못 보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두번째 영상을 기획하는 시간을 갖어봤어요.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자료영상을 준비해오셨는데요
첫번째는 <페퍼톤즈>의 공원여행이예요.



<퍼페톤즈>의 공원여행

이 영상은 주인 잃은 강아지가 주인을 찾아간다는 스토리가 담겨있어요.
영리한 강아지예요. 카메라를 응시할줄도 알고. 짜식~ :)


두번째 영상자료는 <페퍼톤즈>의 핑퐁입니다.
핑퐁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보시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퍼페톤즈>의 핑퐁

핑퐁 뮤직비디오는
죽어라 탁구만 쳐도 대충치는 상대방을 이기지 못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슬프지만 유쾌하게 그려낸 탁원한 감각! 멋지지 않나요?

선생님께서 이러한 뮤직비디오를 준비한 이유는
영상미 보다는 좋은 기획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함이었어요.




핑퐁은 약간은 빠르게 넘어가서 이걸 언제다 찍었나 싶지만
자세히 보시면 반복되는 장면이 많아요.
기획의 힘! 그리고 편집의 힘!인거죠.




좋은 자료를 많이 준비해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 영상모두 우문기 선생님이 작업했던 영상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선생님에 대한 소개를 한번도 못했네요. (이런 무례가 있나..ㅠ)
짧게 소개드리고 갈께요. 



안녕하세요, 우문기라고 합니다~.

우문기 선생님은, 아니 감독님은
페퍼톤즈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서 수많은 단편영화를 찍으셨고
현재도 꾸준한 작업을 하고 계신데요
2달여전부터에 유투브를 달구고 있는 최신작, '자장범벅그녀' 함께 감상해보실래요?



더 많은 작업이 궁금하시다면 우문기 감독님의 유투브를 방문해보세요! (클릭)

좋은 스승 밑에 좋은 제자가 있다고 하죠?

YG필름이 만들어낼 멋진 뮤직비디오를 기대해보도록 해요^^


다음시간에는 구체적인 기획을 할꺼예요.
기본 방향은 상인분들이 한데 어울리는 노래로 정했구요
한소절 한소절 역곡북부시장분들이 부르시면 한곡이 완성되는 형태가 될것 같습니다.


다음 수업은 장마기간이 낀 관계로 다음수업은 8월 2일에 진행됩니다.
역곡주민분들도 비 피해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역곡북부시장의 새바람~! YG필름의 다음 수업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역곡상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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