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쌈싸먹을 상추를 사러 시장에 나왔는데
어두운 곳에서 들려오는 딩가 딩가 기타소리 ♬






역곡 세시봉 단원으로 계신,
부부야채 박길석 사장님이 기타연습을 하고 계신거였습니다!



이야... 이 엄청난 열정!
역곡세시봉 감동입니다!





Posted by 역곡상상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