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저렴한 물건에 즐길거리는 덤

시민일보

부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일환으로 시장 상인은 물론 시장을 찾는 고객 모두가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준비한다.


우선 20일 부천시 공무원 판타지아樂밴드 무료 순회공연을 오후 7시부터 소사구 조공시장에서 흥겨운 노래자랑과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등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25일에는 국내최강 퓨전음악 경기문화의전당 경기팝스앙상블 특별 공연을 오후 4시부터 오정구 원종종합시장에서 전자바이올린의 선율과 파워풀한 리듬으로 새로운 장르의 퓨전음악을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로 뉴에이지적인 음악을 연주한다.

특히 전통시장의 큰 장날(세일데이)을 마련, 매월 2째, 4째주 일요일에 맞춰 일제히 실시되는데 이 행사는 서민경제 및 물가안정에도 기여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품목별 5~10% 세일을 실시, 시장을 더 많이 알리고자 마련된다.

이와 함께 추석에는 역곡북부시장을 비롯해 오정재래시장, 원종종합시장, 원미부흥시장 등에서 경품행사, 쿠폰발행, 특가판매, 고객참여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기로 해 서민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차례상 비용 조사에 의하면 18만 5000원(전통시장)~25만8000원(대형마트)로 전통시장이 더 저렴하게 나왔다”며“추석을 맞아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도 전통시장에서 추석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해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Posted by 역곡상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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