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역곡북부시장과 경인방송이 함꼐하는

 

9일날 있을 "나도 가수다" 무대에 오를 10명을 선발하는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선전발이 있는 상인 사무실로 모이셨어요

 



예선 선발이 시작하기 전에 설명을 듣는 참가자들입니다.

 

동네에서 한 노래 하시는 분들은 다 모이셨어요

 

설명을 듣는 모습들이 예사 모습들이 아니시네요

 

진지함이 보는 사람까지 긴장이 되네요 후덜덜덜덜

 


 

사무국장님께서 음료수를 돌리시는 군요

 

이 음료수 드시고 다들 긴장 풀고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보여주세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심사가 시작되고 다들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계셔요.

 

빨리 끝났으면 하다가도 좀 더 나중에 하고 싶은 복잡한 마음이겠지요?

 

들어가는 사람을 보는 마음이 더 떨리고 긴장되네요

 

 

심사위원님들이시네요.

 

많은 참가자들 중에서 10명을 고르시기가 쉽지 않으실 꺼여요

 

다들 노래실력이 장난이 아니시거든요

 

그래도 공정한 심사 부탁드려요



Posted by 역곡상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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