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친해진다는 것은..

 

본 블로그 2대 알록이를 맡고 있는 역곡북부시장 상인회 편집국 편집국장 황준하입니다.

컴퓨터를 배우고 사용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초적인 프로그램들을 배우고 많이 사용해 봤는데..

A4 용지 1면에 글을 입력하고 편집하는데 2-3시간씩 걸렸었습니다.

그 작업을 최소 일주일에 한번 하고, 보고서 종류를 워드프로세서로 작업해서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하는 과정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어깨도 뻑뻑해지기도 하고, 좀 힘들기도 했지만 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멈추지 않고 했었습니다.

대학 선거운동 본부에서 아래아 한글 표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이 깨었습니다. 그 후로 다양한 표작업 등을 했었는데, 아래아 한글이라는 워드프로세서만 4년을 연습하면서 보냈습니다.

물론, 대학원 시절 여러 사람의 논문을 편집해 주기도 하고,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2년을 지내기도 했습니다만, 작업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는 것 이외의 다른 변화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워드프로세서 편집의 개념은 요새 네이버나 다음 글쓰기 기능이 발달하면서 계속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다행스런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컴퓨터는 컴퓨터가 사람에게 맞춰주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빨리 배웁니다.

즉, 사람이 컴퓨터에 정의된 기능을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입니다.

안되는 기능을 되게 하기 위해 많은 자문을 구하는 것보다, 되는 기능을 찾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기능 설명을 블로그를 통해 해드리고자 합니다.

Posted by 역곡상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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