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통시장 2곳 전국 최우수 시장 선정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지역의 역곡북부시장과 오정재래시장이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시장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진흥원 주관으로 최근 대구에서 개최한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의 2011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에서 최우수 시장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고객선 지키기는 재래시장의 통로에 물건을 쌓아 놓아 소방차나 고객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를 하지 말자는 캠페인이다.

이들 시장은 이외에 물가안정 솔선수범, 빈 가게에 고객 휴게실 설치, 화장실 청결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올린 점도 평가받았다.

시의 한 관계자는 "전국 1천500여개의 시장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에 부천에서 2곳이나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시장 상인 마케팅ㆍ시설 안전 교육, 시설 리모델링, 시장 바구니 유명 캐릭터 삽입 등을 추진하는 등 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1년 10월 24일

Posted by 앞서가는 역곡상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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